LS네트웍스, 바이클로아카데미 안전행정부 주관 야간 안전라이딩 캠페인에 전문 정비인력 지원 2014.11.13
LS네트웍스, 바이클로아카데미 안전행정부 주관 야간 안전라이딩 캠페인에 전문 정비인력 지원

- 안전행정부 주관 ‘자전거 안전등 달기’ 캠페인에 자전거 안전 점검 지원
- 안전한 주행은 안전한 정비 상태에서 시작돼



13년도 자전거 교통사고 사망자 289명 중 92명(32.3%) 야간에 사망했다. 지난해 1월 야간 안전등 점등 의무화 등을 담은 도로교통법 일부 개정안이 국회에 제출됐지만 1년 반을 넘게 계류 중이다. 자전거 인구가 늘어난 만큼 이용자들의 성숙한 의식과 제도적 지원이 뒷받침 되어야 할 시점이다.


<6일 오후, 안전등 달기 캠페인에 참여해 자전거 안전점검을 받고 있는 목운초 어린이들>

안전한 자전거 문화 정착을 위해 6일(목) 목동 소재 목운 초등학교에서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자전거 안전등 달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안전행정부가 주최하고 바이클로 아카데미에서 지원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한 본 행사는 야간에 발생하는 자전거 교통사고 예방에 목적이 있다.

바이클로 아카데미는 지난 10월에는 ‘No Lighting! No Riding!’을 표어로 자전거 안전등 달기 캠페인을 안전행정부의 후원을 받아 진행하였고, 이번에는 안전행정부 주최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자전거 안전등 달기 캠페인에 바이클로 아카데미가 전문 정비 인력과 장비를 지원했다. 6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자전거 통학생 100여 명을 대상으로 안전교육 및 안전등 달기 캠페인을 진행했으며, 강환춘 바이클로AS센터장을 비롯한 전문 미캐닉 2명이 자전거 안전 정비를 담당했다.

안전한 주행은 완전한 정비상태에서 시작된다고 할 수 있다. 올바르고 정기적인 자전거 정비는 혹시 모를 자전거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좋은 예방책이다. 바이클로 아카데미 이미란 원장은 “안전한 자전거 이용을 위해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에 ‘기초(응급) 정비 교육’을 포함시켜 안전한 자전거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바이클로 아카데미는 LS네트웍스의 자전거 전문교육기관으로 2012년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설립됐으며, ‘안전 클릿 교육’, ‘안전 라이딩 교육’ 등 일반인들을 위한 안전 교육뿐만 아니라, ‘자전거 여행 안전 가이드’ 과정과 같은 자전거 안전 관련 전문 인력 양성에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으로 두 번째를 맞이한 안전한 야간 자전거 운행을 위한 바이클로 아카데미와 안전행정부의 노력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야간 자전거 교통사고 발생을 줄이고, 나아가 안전하고 즐거운 자전거 이용 문화 정착을 위한 밑거름이 되어줄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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