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네트웍스, 브랜드사업의 선전과 상사사업의 확장을 통한외형성장과 수익개선 동시달성 2014.10.30
LS네트웍스, 브랜드사업의 선전과 상사사업의 확장을 통한 외형성장과 수익개선 동시달성

- 전년 동기간 대비 상반기 매출액 7% 및 영업이익의 358.4% 신장
- 새로운 아이템 발굴 전략으로 상사사업의 지속적인 성장 진행
- 프로스펙스 ‘W워킹화’의 꾸준한 인기와 스케쳐스 ‘딜라이트 익스트림’의 메가 히트


LS네트웍스(대표이사 김승동)가 경기 침체 속에서도 브랜드 사업의 선전과 상사 사업의 확장을 통해 외형 성장과 수익 개선을 동시에 달성하고 있다. LS네트웍스는 상반기 매출액이 3,976억 원으로 전년 대비 7% 신장했으며, 영업이익은 116억 원으로 358.4% 증가하였다. 매출과 이익이 이처럼 신장세를 기록한 것은 브랜드 사업에서 프로스펙스를 중심으로 영업경쟁력 강화에 주력하여 안정적인 사업 기반을 확보했고, 상사 사업에서 적극적인 사업 확장을 펼쳤기 때문이다. LS네트웍스는 앞으로도 브랜드 사업과 상사 사업을 양대 축으로 하는 사업 포트폴리오 를 가져갈 계획이다.



먼저 적극적인 사업 확장을 진행 중인 상사 사업은 기존 종합상사들과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품목’ 중심에서 ‘지역’ 중심으로 사업을 진행하여 ‘CIS지역 전문 종합상사’라는 전략 아래 최고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구조로의 전환을 성공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그리고 자원과 원자재에 국한된 국외 중개사업에 그치지 않고 중장비의 수출 등을 통해 아이템의 다양화를 꾀하는 노력으로 세계적인 경제 위기 속에서도 지속적인 성장을 이루어 나가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상사사업은 전년 동기간 대비 17%의 매출액 신장을 보였다. 이는 자원 원자재 사업에서 니켈 공급 및 시황(단가 상승 등)이 긍정적인 방향으로 전개되고, 변압기 및 케이블 납품사업 등 전력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었으며, 러시아 및 CIS(독립국가연합)등을 집중공략하여 굴삭기 등 중장기 수주가 증가하였고, 제 3국간 자원 Trading이 원활하게 지속된 결과이다. 벨라루스 사업 및 사할린 건설 프로젝트 등 새로운 아이템 발굴을 통해 사업을 다양화하고 있는 전략도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했다. 작년부터는 러시아에 5천만 달러 규모의 굴착기 공급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CIS지역 SOC 구축에 투입될 건설 플랜트 사업 등을 통해 직접투자 및 ‘프로젝트 매니저’로서의 역할까지 사업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특히 올해 2월에는 벨라루스에서 ICT(Information & Communication Technology)구축사업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여, 현재 전자여권(ePassport) 사업과 RFID기반 물류시스템 사업을 성공적으로 진행시키고 있다. 앞으로도 LS네트웍스의 상사 사업은 자원 원자재 등의 투자 및 trading과 러시아와 CIS 중심 연계 사업의 확장이 기대된다.

브랜드 사업부분에서는 주력사업인 프로스펙스가 ‘워킹화 W’의 지속적인 판매호조를 바탕으로 13.1% 이상의 매출 신장을 달성했고, 스케쳐스는 메가히트 아이템인 ‘딜라이트 익스트림’의 영향으로 전년동기 대비 58.3% 매출 신장을 달성했다.

LS네트웍스의 주력 브랜드인 프로스펙스는 2013년 개성공단사태로 인해 상품 수급 차질이 납기지연으로 이어져 영업에 적지 않은 피해를 입을 수 밖에 없었지만, 이를 계기로 상품소싱 채널을 더욱 다양화하여 안정적인 상품 공급을 통해 W 워킹화의 대표제품인 ‘W 파워(POWER)’ 시리즈가 걷기 운동을 하는 워킹족들의 사랑을 꾸준히 받고 있다. 3-STEP 워킹 테크놀로지 워킹화 ‘W 파워 플렉스’와 김연아의 ‘퀸즈 컬렉션(THE QUEEN’S COLLECTION)’이 소비자들의 시선을 다시 한 번 사로잡았으며, 지난달에는 한층 업그레이드된 파워 워킹 경험을 선사하는 ‘W 파워 8.0시리즈’를 신규 출시하여 기존 W 워킹화의 라인을 강화했다.

스케쳐스는 스포츠브랜드 시장의 전반적 침체 상황 속에서도 차별화된 제품을 통한 영업경쟁력 강화에 주력한 결과 지난 상반기 의미있는 성장세를 이어나갔다. 스케쳐스는 지난해부터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메가히트 아이템인 딜라이트 익스트림의 판매 호조에 힙입어, 상반기 약 440억원의 매출을 기록하여 전년 대비 58%의 성장률을 보인 데 이어 하반기 들어서도 50%대 이상의 신장률을 기록하며 메이져 브랜드로 성장했다. 이렇게 딜라이트 익스트림의 인기 행진을 기반으로 딜라이트 익스트림의 1세대 버전인 97년도 탄생한 에너지(ENERGY) 모델을 새롭게 해석한 신상품을 최근 출시되었고, 딜라이트 익스트림의 프리미엄 헤리티지 라인을 비롯한 다양한 컬렉션을 준비하는 등 소비자층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LS네트웍스는 2013년부터 진행한 유통사업부문의 구조조정으로 인해 비정상적 지출이 발생하여 적자규모가 일시적으로 확대 되었지만, 구조조정을 통한 경영의 체질개선은 중장기적으로는 회사에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10월 30일 발행예정인 3년 만기 500억원 규모의 회사채 발행이 차질없이 진행된다면 1%포인트 이상의 이자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내년 1월 만기되는 500억원의 회사채의 개별민평금리가 지난 2012년 4.230%으로 발행되었는데 이번에 발행되는 회사채는 2.981%까지 낮아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처럼 LS네트웍스는 불황과 외부환경 변화에 강한 브랜드 사업과 글로벌 사업 분야의 신성장 사업이 조화를 이루는 "안정+성장" 사업구조의 강점을 바탕으로 하반기 실적도 안정화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LS네트웍스 관계자는 “하반기에도 내실경영 기조를 지속적으로 유지하면서 주력사업의 경쟁력 제고와 신성장 사업에 대한 전략적인 투자 및 육성 노력 강화를 통해 경영성과를 극대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LS네트웍스는 하반기에도 수익성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내실경영 기조를 이어가는 한편, 각 사업별로 손익관리에도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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