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네트웍스, 상사사업 라인업 확대 2015.03.10
LS네트웍스, 상사사업 라인업 확대
자원 Trading 사업 영역 확장, 지역개발 사업도 순항 중

- 사할린, 하바롭스크 등 주정부 관급 프로젝트 사업참여 활발
- 인도네시아 석탄광산 독점판매권 확보


LS네트웍스(대표이사 김승동)는 인적, 물적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러시아를 포함한 CIS 지역에서 ‘지역전문상사’로서 러시아 유즈노 사할린스크 국제공항 현대화 사업, 하바롭스크 공공 인프라 구축 사업 등의 활발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거기에 지난해부터 추진해온 인도네시아産 석탄 판매사업이 올해 본 궤도에 오르면서 LS네트웍스는 순항 중인 러시아 극동지역 개발과 더불어 동남아시아 지역으로까지 상사부문 사업 범위를 확장하고 있다.

먼저, LS네트웍스의 러시아 극동지역 개발 사업이 순조로운 진행을 보이고 있다. 지난해 7월 수주한 유즈노사할린스크 국제공항 사업타당성 분석 및 마스터플랜 용역을 무사히 마치고, 다음 단계인 Project Management를 수행할 예정이다. LS네트웍스는 한국공항공사와 한국수출입은행 등 국내 공공기관과 프로젝트에 공동으로 참여함으로써 발주처인 사할린 신공항 공사 및 주정부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

또한 하바롭스크 주정부 산하 시설관리공단에서 발주한 ‘폐기물 선별 처리장’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프로젝트 규모는 6억 2천만 루블(950만 USD)로 LS네트웍스는 현지 합작법인을 통해 사업에 참여한다. 지난해 12월 하바롭스크 市와 계약을 체결한 후 현재는 설계 및 시공사 선정 단계에 있다. 이 사업에서 LS네트웍스는 프로젝트를 총괄하는 Project Manager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러시아 지역에서의 다양한 포트폴리오와 사업 현지화로 착실히 기반을 다져온 LS네트웍스는 러시아 연방 및 극동지역 주정부 차원에서 적극 추진 중인 지하보도 건설, 온수관 확충, 도로 건설과 같은 주요 인프라 개선 프로젝트들을 수행하여 지역전문 상사로서의 입지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사진설명> 2014년 사할린주 주정부 청사에서 LS네트웍스 김승동 대표이사와 호로샤빈 A.V. (Khoroshavin A.V.) 사할린 주지사간 ‘사할린 지역 인프라 구축에 대한 회의’가 진행됐다.


한편 LS네트웍스가 2010년 상사사업 시작단계부터 주목했던 사업 중 하나는 자원 Trading사업이었다. 자원원자재 사업에 있어서 초기 러시아산 석탄 및 비철제품군을 중심으로 자원 Trading사업을 진행해 오다가 인도네시아 등지로 산지를 확대해 나갔다. LS네트웍스는 2014년부터 현지 업체의 지분을 인수하는 방식으로 주요 석탄 수출국 중 하나인 인도네시아 시장 진입을 하여 자원 Trading에서 한 발짝 더 나아가 자원개발분야로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LS네트웍스는 지난해 7월 인도네시아 석탄광산의 독점 판매권을 획득하였으며, 자원 Trding을 통해 한해 동안, 석탄 1백만 톤, 비철광물(니켈 등) 1백만 톤, 비철제품(알루미늄,주석 등) 2만 톤을 판매하였다. 2015년에도 전년 이상의 종합판매량을 달성하고자 하는 목표를 세우고, 현지 법인과 지속적인 합작 사업을 통해 글로벌 Trader 및 중국, 동남아 등지의 발전/제련소로 공급 확대를 추진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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