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네트웍스, 상생경영 차원에서 협력회사에 상품대금 선지급 2014.01.28
■ LS네트웍스, 상생경영 차원에서 협력회사에 상품대금 선지급

- 48여개 협력회사에 상품대금 55억원 조기 지급
- 지난해 5월부터 하나은행과 ‘대리점 상생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운영중

LS네트웍스(대표이사 김승동)는 명절을 앞두고 대기업과 중소기업간 상생경영을 위해 48여개 협력회사를 대상으로 상품대금 55억원을 조기 지급하기로 결정했다고 1월 28일 밝혔다.

이에 따라 LS네트웍스에 상품을 공급하는 중소 협력회사들은 오는 28일까지 상품대금을 미리 지급받을 수 있게 되었다. 이번 선지급을 통해 협력회사들은 명절 자금 수요에 부담을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LS네트웍스는 협력회사에 대한 대금 결제를 100% 현금화했을 뿐만 아니라 결제 횟수를 월 2회로 확대하는 등의 협력회사 지원을 강화해왔다. 이번 선지급 결정도 협력회사와 상생경영의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시행을 위한 조치이다.

LS네트웍스 관계자는 “상생경영은 기업이 추구해야 할 중요한 가치이며, 협력회사는 상생경영의 필수적인 동반자이다. LS네트웍스는 협력회사와의 동반성장의 차원에서 명절 전 상품대금을 조기 지급하는 지원활동을 강화해왔다”며 “이번 명절자금 선지급을 통해 협력회사 자금운용에 다소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LS네트웍스는 지난해 5월부터 하나은행과 상생경영활동의 일환으로 ‘대리점 상생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운영중이다. 이는 대리점 운영∙창업 자금용 대출에 대한 금리우대 및 절차 간소화 서비스와 효율적인 수금업무를 위한 가상계좌 수금관리 시스템 지원 등 ‘대리점 맞춤형 금융지원 서비스’이다. 해당 금융지원 서비스는 2013년말 기준으로 30건 이상 제공되어 대리점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부여함으로써 회사와 대리점 간 건설적인 협력관계를 강화하는 데 일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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