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큼 다가온 봄, 워킹화를 신고 걸어보자 사뿐! 2016.03.28
성큼 다가온 봄, 워킹화를 신고 걸어보자 사뿐!

- 운동복, 워킹화 갖추고 스포츠워킹 즐기는 워킹족 늘어
- 러닝과 워킹은 몸에 전해지는 충격 달라, 알맞은 신발 착용해야


마지막 꽃샘추위마저 물러가며, 완연한 봄 날씨가 찾아왔다. 추운 겨울 움츠러든 몸을 풀고 푸근해진 날씨를 즐기기에는 걷기 운동이 제격이다. 추위를 피해 실내에서 운동을 즐기던 이들이 공원과 하천 인근, 둘레길 등 밖으로 나와 봄 날씨를 만끽하는 모습이 눈에 띄게 증가했다.

단순한 ‘산보’ 또는 ‘산책’ 정도로 여겨지던 걷기가, 2000년대 후반 웰빙 트렌드와 함께 신체를 가꾸고 건강을 유지하는 운동의 한 종류로 인식되며 스포츠워킹 붐이 일기 시작했다. 운동으로 워킹을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워킹을 즐기는 풍속도 달라졌다. 일상복에 평범한 운동화로 워킹을 했던 사람들이 보다 활동성 있는 운동복을 제대로 갖추고 워킹을 하기 시작했다. 특히 워킹화를 신고 워킹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이 늘어났다.



대한민국 대표 워킹화 프로스펙스 W, 500만 족 판매고 달성
2009년 스포츠워킹화를 론칭하며 국내 워킹화시장을 개척한 프로스펙스는, 출시 7년만에 500만 족을 판매(2015년 12월 말 기준)하며 워킹화시장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 일반적인 러닝화를 착용하고 워킹을 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인 상황에서 프로스펙스가 워킹에 특화된 스포츠워킹화를 내놓자 소비자들의 반응은 뜨거웠다. 우리나라의 성인 인구 수가 4,100만여 명인 점을 감안할 때, 대한민국 성인 8명 중 1명은 프로스펙스의 워킹화를 구매한 셈이 된다. 지금까지 판매된 워킹화를 일렬로 세우면 서울에서 부산까지 거리의 3배인 1,350km에 달하고, 높이로 치면 여의도 63빌딩의 2,200배에 달하는 550km에 해당한다(270mm 사이즈, 높이 11cm 기준). 이는 7년 동안, 연 평균 약 75만 족을 판매한 셈으로, 특히 2012년에는 약 100만 족 이상 판매되는 진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워킹화시장의 가파른 성장세, 그 이유는?
이처럼 워킹 붐과 함께 워킹화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러닝화와 달리 워킹화의 차별화된 메리트가 있었기에 가능했다. 워킹은 발 구름 동작도 상대적으로 크고 길다. 따라서 발이 땅과 닿는 접지면적이 넓고 접지시간이 길다. 또한 움직이는 동안 발이 구부러지는 각도도 크고 발가락 부위의 운동량도 크다. 이러한 차이로 인해 워킹화는 일반 러닝화와 다른 구조로 제작된다. 따라서 워킹화를 신었을 때 보다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워킹을 수행할 수 있다.



워킹화는 발이 지면에 닿는 순간 발뒤꿈치에 가해지는 충격을 흡수하기 위한 기능이 있어야 한다. 또한 발이 지면에서 떨어질 때 발가락 부위의 운동각도가 크기 때문에 신발이 구부러지는 부분은 유연하되 내구성이 좋은 재질로 만들어져야 한다.

프로스펙스의 스포츠워킹화의 경우, 충격 흡수의 기능으로 발의 뒤틀림을 최대한 억제하여 안정적인 워킹을 보조하는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장시간 워킹을 할 때 몸에 가해지는 부담을 최소화하고 바른 걸음을 유도해준다. 프로스펙스는 워킹화 500만 족 판매고의 원동력이 이러한 워킹화의 기술력이었다고 내부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또한, 대외적으로 ‘2011 스포츠산업대상(문화체육관광부)’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하고, 2015년 산업통상자원부 소속 국가기술표준원의 KAS(Korea Accredita-tion System, 한국제품인정제도)인증을 획득하는 등 품질의 우수성을 입증 받기도 했다.

LS네트웍스 프로스펙스사업부장 홍진표 상무는 “스포츠워킹화의 시작부터 누적되어 온 전문성을 강화하고, 더 나은 소재와 기술을 워킹화에 접목하여 워킹화시장 1위 브랜드의 품질 자부심을 지켜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동네마다 공원이나 둘레길, 강변 보행자 도로 등 걷기 운동을 즐길 수 있는 인프라가 잘 조성되어 있는 곳이 많다. 따뜻해진 날씨로 워킹을 즐기기에 최적인 이때, 걷기에 알맞은 스포츠워킹화를 신고 나가 봄을 느끼며 겨우내 움츠러든 몸에 활기를 불어 넣어보도록 하자.
목록